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 그랜트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20-21 시즌|2020-21 시즌]] ==== 맨유에 [[딘 헨더슨]]이 복귀함에 따라 [[다비드 데 헤아]], [[세르히오 로메로]], [[리 그랜트]], 그리고 [[조엘 페레이라]]까지 1군 스쿼드에 골키퍼가 다섯명이나 위치하게 되며 교통정리가 필요해졌다. 하지만 그랜트는 홈그로운 옵션이 있고 실질적으로 플레잉 코치나 다름없는 역할을 수행중이라 잔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실제로 페레이라가 임대되었고, 로메로의 이적이 유력해지며 그랜트가 써드 키퍼로 남을 것이 확정적인 상황. 이후 로메로의 이적이 불발되긴 했지만 오히려 로메로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엔트리에서 빠지고 홈그로운 옵션이 있는 그랜트가 엔트리에 들어갔다.[* 프리미어리그는 말 할 것도 없고, 은근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UEFA 주관 유럽대항전 역시 홈그로운 규정이 존재해 자국 선수를 제외한 선수는 로스터에 최대 17명만 등록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이 시즌부터 공식적으로 플레잉 코치 업무를 병행하는 것인지 후반기 들어 골키퍼 코치로 경기 엔트리에 들어가고 있다. [[파일:leegrant218.jpg]] 25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 중계화면에 교체 번호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잡혔다.[* 원래 대기심이 하던 업무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접촉을 하고자 최근부터 EPL은 각 팀 코치가 이 업무를 맡고있다.] 이 전에는 다른 코치가 교체 번호판 업무를 하고 있었으나 뉴캐슬과의 경기 전날 맨유 코치진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마이크 펠란 수석 코치와 캐릭 코치 등 몇몇 코치진이 경기장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리 그랜트가 골키퍼 코치로 명단에 등록되었다. 그로 인해 이날 교체 번호판 업무까지 맡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시즌 말까지 재계약이나 코치 전향 등의 얘기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게 될 확률이 높다. 이미 팀은 [[톰 히튼|대체자]]까지 다 구해놓은 상황. 하지만 맨유가 발표한 방출 명단에 후안 마타와 함께 포함되지 않음으로서 후안 마타와 함께 맨유와의 재계약을 논의중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